

📢 유퀴즈; 전세계 유튜브 사용량 1위 대한민국, 당신의 정신건강 안녕하십니까?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유현재 교수님, 미디어 시대의 나침반이 되다.
유현재 교수님은 미디어와 사회, 그리고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정보 환경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로 꾸며졌습니다.
유퀴즈에서 유현재 교수님이과 나눈 주요 대화와 인상 깊었던 순간들을 정리해봤어요.
📢 광고계의 전설에서 미디어 전문가로
유현재 교수님은 본인의 이력과 함께 유명 광고 문구 ‘유쾌 상쾌 통쾌’를 만든 카피라이터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유현재 교수님은 현재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이자, 대중문화와 미디어 구조, 광고, 저널리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대표적인 미디어 전문가입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교수였던 건 아니었어요. 그의 커리어 시작은 광고계였습니다. 유 교수님은 대학 졸업 후 광고회사에 입사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카피라이터로 일하며 수많은 광고 캠페인을 성공으로 이끈 인물이에요.
그의 대표작 중 하나는 너무나 유명한 광고 문구, 바로 “유쾌! 상쾌! 통쾌!”입니다. 이 문구는 출시 당시 국내 청량음료 광고의 패러다임을 바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저 맛있고 시원하다는 평범한 설명을 넘어, 소비자가 직접 감정적으로 경험하는 느낌을 그대로 전달한 슬로건이었기 때문이죠. 이 슬로건은 당시 수많은 패러디를 낳았고, 지금까지도 광고 역사에 길이 남을 문구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 미디어 산업과 공적 책임에 눈뜨다
광고 일을 하며 미디어의 막강한 영향력을 체감한 그는, 이 영향력이 때로는 소비를 넘어 사람들의 인식과 행동을 바꾸고, 나아가 사회를 움직일 수도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습니다. 그렇게 그는 더 깊은 공부를 결심했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과정을 밟았습니다.
그는 유학 후 돌아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동시에 다양한 방송에서 대중들에게 미디어 해석 능력을 키우는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특히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cy)’, 즉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능력에 대해 강조해왔습니다.
유현재 교수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정보를 많이 접하지만, 정작 정보를 ‘읽는 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마치 활자만 읽을 줄 아는 문맹처럼, 뉴스는 보지만 진짜 의미는 해석하지 못하는 거죠.”
그는 이를 ‘정보문맹(information illiteracy)’이라고 부르며, 오늘날 우리가 겪는 혼란의 핵심이라고 지적합니다. 미디어에서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들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혹은 왜곡되어 있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 미디어의 영향력과 ‘가짜 뉴스’의 위험성
본격적으로 유현재 교수님은 미디어(유튜브, 너튜브, SNS, 인스타그램, 틱톡 등)가 현대인에게 미치는 영향력, 특히 가짜 뉴스, 사이버 레커 등의 거짓 정보와 악플, 그리고 알고리즘의 문제점을 강조하셨습니다.
“미디어 영향력이 압도적이지만, 그 역기능을 규제할 방법이 없다”라는 말로, 현재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미디어 환경의 위험성을 짚어주셨어요.
특히 유현재 교수님은 “요즘 가짜 뉴스가 심각하지만, 섞는 뉴스(진실과 거짓이 섞인 뉴스)가 제일 위험하다. 조금의 진실을 섞어 더 진짜처럼 보이게 조작하기 때문”이라고 '섞는 뉴스'의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예를 들어, 뉴스에서 인용된 발언이 실제 발언의 일부이거나 특정 맥락에서만 유효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마치 전부인 것처럼 포장할 때, 수용자는 전체 맥락을 오해하게 되고 편향된 사고에 빠질 수 있다고 했습니다.
유현재 교수님은 특히 이러한 뉴스가 SNS와 알고리즘 기반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사회적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고 얘기하시면서 '혐오 비즈니스'라고 표현하셨습니다. 갈등과 분노, 혐오를 자극할수록 클릭 수와 조회수가 올라가고, 이는 광고 수익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미디어가 의도적으로 그러한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수용자의 감정까지 조종하는 '감정 공학'의 수준으로 진화하고 있다고도 분석하셨어요.
그리고 가장 큰 부작용은 아무도 진실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얘기하셨어요.
저도 썸네일 보고 자주 클릭을 하게 되었는데.. 뭔가 혐오비즈니스에 일조한것 같아서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 뉴스가 아니라 ‘자극’을 소비하게 되는 구조
유현재 교수님은 또 요즘 뉴스 소비 환경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정보를 소비하는 게 아니라 ‘자극’을 소비하고 있다.”
썸네일은 더 자극적으로, 제목은 더 선정적으로, 본문은 더 극단적으로 편집됩니다. 정제되지 않은 영상 클립, 의도적인 편집, 낚시성 유튜브 콘텐츠가 범람하면서, 뉴스 자체가 콘텐츠로 변질되고 있다는 거죠.
이런 미디어 환경에서 우리는 진실이 무엇인지보다 **더 자극적인가? 더 클릭을 유도하는가?**를 기준으로 정보를 판단하게 됩니다.
특히 교수님은 유튜브 채널, 1인 미디어의 책임성 부족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기존 언론은 허위 보도를 하면 정정보도나 법적 제재가 따릅니다. 하지만 유튜브는 거의 무책임하게 허위정보를 퍼뜨리고 있죠.”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진실’이 아닌 ‘감정적 동의’를 기준으로 뉴스의 진위를 판단하게 된다는 겁니다.









🎯 알고리즘의 함정 감옥
유현재 교수는 미디어를 논할 때 항상 언급하는 중요한 개념이 바로 ‘알고리즘’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알고리즘을 단순히 ‘내 취향을 잘 파악해주는 추천 시스템’ 정도로 인식하지만, 교수님은 그것이 우리의 관심, 감정, 행동, 나아가 사고방식까지 설계하고 조정하는 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리가 콘텐츠를 선택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알고리즘이 선택지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너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넷플릭스 같은 플랫폼은 모두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사용자의 검색, 클릭, 시청 시간, 좋아요 등 디지털 흔적을 기반으로 가장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무한 추천하죠. 이 시스템은 '편리함'이라는 이름으로 제공되지만, 사실 우리를 ‘정보의 감옥’에 가두는 작용을 합니다.
이걸 유현재 교수는 ‘필터 버블(Filter Bubble)’이라고 불렀습니다.
한 번 정치적 영상 하나를 클릭하면, 같은 성향의 영상이 줄줄이 뜹니다.
한 번 자극적인 이슈에 반응하면, 더 자극적인 영상이 쏟아지죠.
그러면서 우리는 점점 다양한 관점을 접하지 못하고, 자신만의 세계 안에 고립됩니다. 교수님은 이걸 ‘생각의 경직’이라고 표현했어요.
“우리는 더 이상 정보를 ‘선택’하고 있지 않습니다. 알고리즘이 우리에게 무엇을 보게 할지를 선택하고 있는 겁니다.”
그는 이 현상이 민주주의를 위협한다고 말합니다. 사회적 합의와 소통이 사라지고, 같은 이슈도 서로 전혀 다르게 바라보게 되며, 공감과 이해가 단절되기 때문이죠.











🧭 알고리즘 디지털 디톡스, 알고리즘 끄기
<유튜브 알고리즘 끄는 방법>
1. 유튜브에서 오른쪽 하단에 내페이지 클릭
2. 오른쪽 상단에 톱니바퀴 클릭
3. 전체기록 관리에 들어가
4. 제어 탭 클릭
5. 사용 중지 클릭



🧠 알고리즘 피로(algo-fatigue)란?
교수님은 알고리즘이 우리 삶을 너무나 세밀하게 파고들며 생기는 정신적 피로에 주목했습니다. 처음에는 ‘맞춤형’ 콘텐츠가 편하고 재미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왜 계속 똑같은 콘텐츠만 보게 될까?” 하는 회의감이 들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걸 교수님은 ‘알고리즘 피로’라 명명했습니다.
이 피로는 단지 지루함이 아니라, 정보 소비에 대한 무기력감, 중독 증상, 그리고 자기 통제력 상실로 이어집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스마트폰을 들고, 밤에도 유튜브 영상 한 편 안 보면 잠들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이 그 증거죠.
🔋 디지털 디톡스의 필요성과 방법
그래서 유현재 교수는 **‘디지털 디톡스(Digital Detox)’**를 강하게 권장합니다. 이는 일정 시간 동안 의도적으로 스마트폰, SNS, 유튜브 등 디지털 기기를 멀리하며 스스로를 재정비하는 시간입니다.
그가 제안한 구체적인 디지털 디톡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침 첫 30분, 핸드폰을 보지 않기
- 하루 최소 1시간은 스마트폰 없이 산책
- 퇴근 후 최소 2시간은 SNS 차단
- 앱 사용 시간을 제한하고 리마인더 알림 설정
- 최소 하루 20분, 종이책 또는 신문 읽기
- 잠들기 1시간 전, 모든 스크린에서 멀어지기
처음엔 불편하고 불안할 수 있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생각이 맑아지고, 감정의 여유가 생기며, 집중력이 회복된다고 그는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교수님은 수업 중 학생들의 스마트폰을 모아두는 ‘폰 박스’를 만들어두고, ‘디지털 금식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 종이신문의 힘: 의도하지 않은 정보의 가치
알고리즘 피로를 넘어서기 위해 그는 종이 신문이나 전통적 미디어의 역할도 강조했습니다. 유재석이 방송 중 “아직도 종이신문을 본다”고 하자, 교수님은 “너무 반가운 이야기”라며 크게 웃었죠.
디지털 뉴스는 내가 선택한 주제만 보게 하지만, 종이 신문은 전혀 관심 없던 기사도 의도치 않게 보게 해줍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관점, 예상치 못한 정보, 타인의 관심사 등을 이해할 기회를 얻음으로써 다양성을 받아드릴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그는 이걸 ‘정보의 우연성’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정보의 진짜 가치는 내가 알고 싶었던 것보다, 내가 몰랐던 것을 알게 되는 데 있다”는 거죠.
“종이신문은 자기도 모르게 ‘사고의 확장’을 유도하는 도구입니다.”




🧭 알고리즘을 넘어서려면? 의도적인 실천
결국 핵심은 하나입니다.
우리가 ‘의도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정보는 점점 더 좁아지고, 생각은 더 단순해진다는 것.
유현재 교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보는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능동적으로 ‘탐색’하는 것이다.
그래서 뉴스도, 영상도, 책도, 사람도 의도적으로 찾아야 합니다.”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능력은 정보 수용이 아니라 정보 선택과 해석의 주체성입니다.
생각의 지평을 넓히고 싶다면, 먼저 알고리즘이 짜놓은 틀을 벗어나는 실천부터 시작해야겠죠.
💬 악플과 사회적 책임
악플에 대해, 교수님은 사람들이 익명성을 이용해 일종의 게임처럼 악플을 다는 현상을 지적하셨어요. 유럽에서는 혐오 게시물에 대해 플랫폼에 벌금을 부과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미디어 관련 법의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요즘 악플은 게임처럼 소비되고 있어요.”
유현재 교수는 익명성에 기대어 사람을 조롱하고 비난하며 심리적 쾌감을 얻는 이른바 ‘디지털 조롱 문화’를 지적했습니다. 특히 10대~30대 사이에서 이런 문화는 일종의 '밈', '놀이'처럼 확산되고 있다고 했어요. 누가 더 웃기게, 누가 더 자극적으로, 누가 더 신랄하게 댓글을 쓰는지가 경쟁이 되고 있는 거죠.
이건 단순한 불만 표현이 아니라 타인을 소비하는 놀이이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개인에게 전가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인, 사회적 약자,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 표현은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유현재 교수님은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의 개념인 ‘악의 평범성(Banality of Evil)’을 언급하며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악은 괴물이 아니라, 아무 생각 없이 주어진 일을 그냥 수행하는 데서 시작된다.”
즉, 우리가 상상하는 극악무도한 악은 드물고, 가장 무서운 악은 ‘그저 시키는 대로’ 생각 없이 행동하는 평범한 사람들에게서 나온다는 것이죠. 나치 전범 아이히만 재판을 통해 이 개념을 주장한 아렌트처럼, 유현재 교수도 비판 없이 따르고 클릭하고 공유하는 우리의 일상 속 선택이, 때로는 혐오나 악의 공범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경고했습니다.

🚫 유럽은 플랫폼에 책임을 묻는다
유럽은 이미 오래전부터 혐오 표현과 악플 문제에 대해 제도적인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독일, 프랑스, 영국 등은 플랫폼 사업자가 악성 댓글이나 혐오 콘텐츠를 삭제하지 않으면 벌금을 부과하거나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있어요.
반면 한국은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 아래 플랫폼의 책임을 거의 묻지 않는 구조입니다. 교수님은 이 부분에 대해 매우 강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디지털 공간을 설계하는 사람은 결국 세상을 설계하는 사람입니다.”
이는 단순한 인프라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윤리 기준과 연결된다는 말이죠. 온라인 공간도 결국 ‘공간’이며, 그 안에서의 질서를 만들 책임은 개인이 아니라 플랫폼에게 있다는 겁니다.




유현재 교수님은 “혐오가 곧 돈이 되는 시대”라며, 악플로 인한 사회적 부작용과 이를 방지할 제도적 장치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유재석 역시 “악플을 감내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안타까운 일이 생길 때도 그렇지만, 악플을 당연히 받아들여야 한다는 인식이 너무 가슴 아프다”며 공감을 표했어요.



💬 자살 예방 캠페인
후반부에서는 유재석과의 따뜻한 인연이 공개됐습니다. 유현재 교수는 7~8년 전 자살 예방 캠페인을 기획하면서, 여러 연예인들에게 영상 촬영과 메시지 재능기부를 요청했다고 합니다. 당시 유재석은 스케줄이 바쁘다는 이유로 고사할 수도 있었지만, 오히려 먼저 “이건 꼭 해야죠”라고 말하며 캠페인에 참여해주었다고 해요.
촬영 현장에서도 진심 어린 태도와 따뜻한 말 한마디에 많은 스태프들이 감동받았다고 합니다. 유현재 교수님은 당시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고, 유재석은 “오히려 그런 자리에 저를 불러주셔서 감사했어요”라고 겸손하게 답했죠.
교수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진짜 스타는 대중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대중에게 따뜻함을 되돌려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유재석은 그걸 실천하고 있다는 거죠.


유현재 교수님은 유퀴즈에서 자살예방 보도준칙 4.0을 언급하며, 언론이 자살을 다룰 때 지켜야 할 윤리 기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자살 예방 보도 준칙 4.0
제1원칙. 자살 사건은 가급적 보도하지 않는다
제2원칙. 구체적인 방법(도구, 장소 등)은 보도하지 않는다.
제3원칙. 고인의 인격, 유가족의 사생활을 존중할 것.
제4원칙. 자살 예방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유현재 교수님은 언론 보도가 누군가의 생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즉, 자극적인 보도는 자살을 따라 하게 만드는 ‘베르테르 효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에, 세심한 표현과 구조적 맥락 중심의 보도가 필요하다는 메시지였습니다.


🎉 유퀴즈, 퀴즈타임




유현재 교수님의 에피소드는 단순한 미디어 비평을 넘어,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떻게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개인과 사회가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담고 있었습니다.
특히 알고리즘의 편향성, 가짜 뉴스의 위험, 악플과 혐오 비즈니스의 사회적 해악, 그리고 미디어 리터러시의 필요성 등, 현대 사회에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주제들을 쉽고 명확하게 풀어내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안겨주었습니다.
✨ 유현재 교수님 프로필
<학력 및 경력>
- 서강대학교 지식융합미디어학부, 신문방송 전공 교수
- 미국 조지아 주립대학교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 석사, 박사
-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보건 정책 공부
- 국내 유명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7년 근무, ‘유쾌 상쾌 통쾌’ 등 유명 광고 문구 제작
- 헬스커뮤니케이션, 미디어와 건강, 광고,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와 강의
<주요 연구 및 저서>
- 《미디어와 백세시대》, 《자살예방의 모든 것: 이론과 정책》, 《코로나 ing》, 《멀티플 팬데믹》 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 집필
- 청소년 자살예방, 공공 캠페인, 건강 메시지 전략, 미디어의 사회적 영향 등 실질적이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연구 다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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